김제시 보건소 보건위생과(과장 배성권) 로컬 부서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편식예방 인형극을 상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링이급식관리센터는 '3LOW- 저당·저염·저지방' 실천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에게도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영양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인형극은 '냠냠!꼭꼭! 골고루 먹어요'를 주제로 김제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끄는 레이저쇼와 동요 율동을 통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일깨워 주는 편식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을 관람한 7살 남아는 “레이저로 호랑이도 나오고, 뱀도 나와서 무척 신났고, 골고루 맨이 불량팡팡맨에 맞서 싸우며 냠냠이와 꼭꼭이를 지켜주는게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이제 나도 냠냠이랑 꼭꼭이처럼 편식하지 않고 잘 먹어서 튼튼해 질꺼예요!”라고 재롱섞힌 이야기를 했다.
또한 성탄을 맞아 센터직원들이 산타할아버지로 변신하고 선물을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눠주는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이에 송미란 김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골고루 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한 인형극을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한 김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김제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 하고 있으며, 100인 이하의 어린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으로 김제시 어린이 식생활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