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온새미로동호회 작품전시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展’을 오는 30일까지 민원실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으로는 부안이 낳은 여류시인 매창과 정인의 모습을 담은 형형색색의 우아한 한복 인형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주인공 스칼렛이 입었던 드레스 인형 25점, 다양한 모양의 석고방향제 등이 있어 전시장에 오시면 달콤한 향기와 함께 섬세한 인형공예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1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온새미로동호회는 비누꽃, 석고방향제, 리본, 천연염색, 양말인형 등의 공예활동을 통해 자기계발을 하고 교육문화회관, 요양원, 마실축제 등 관내 각종 행사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 김형원 민원소통과장은 “동호회 회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화려한 인형공예와 더불어 매창의 사랑시 한 구절 한 구절을 표현해 놓아 군민들이 2016년을 사랑으로 마감할 수 있는 정서적 힐링의 시간의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