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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민 작품 4편, ‘2016 전북사랑 UCC 공모전’ 수상



익산 시민이 만든 4편의 작품이 ‘2016 전북사랑 UCC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6 전북사랑 UCC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됐다.

 

2016 전북사랑 UCC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가을일기>는 2016년 9월부터 11월까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한 익산시 주민시네마스쿨 ‘단편영화 제작 아카데미’를 통해 제작된 극영화로 가족 간의 소통을 주제로 재혼가정의 모녀관계에 대해 다뤘다.

 

장려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보름달에는 아버지 얼굴이 있다>는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익산시 주민시네마스쿨 ‘시민영상제작 워크숍’을 통해 만든 작품으로 매일 삶의 기록을 남기고 있는 아버지를 통해 아버지를 닮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냈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어른영상제작동아리 재미동’의 극영화 <당신의 그림자>는 장려상을 받으며 2016서울노인영화제, 제11회 정읍전국실버영화제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을 기록,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재미동의 극영화 <봄, 그 찬란한 슬픔에 대하여>는 특별상 중 여자연기상 부문에서 수상했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익산 시민의 이야기가 전라북도 지역민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익산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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