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실장 김황중)는 시민들의 소통의 장이자 문화의 중심이 될 김제생활문화센터가 이용대상자를 모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16일 개관한 김제생활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내부에는 어울림카페, 연습실 및 학습실(소리랑두드림, 춤이랑노래, 꾸밈방, 모둠방, 개인연습실), 네트워크실, 전시관 등이 갖추어져 매주 일요일, 월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관을 제외한 전체 공간이 무료로 개방되어 각 공간별로 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이용자는 김제지역에 주소지를 둔 개인 및 동아리(단체나 5인 이상 그룹)를 대상으로 매월 25일까지 모집하며 1일 3시간 이내, 주 7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문화홍보축제실(생활문화센터)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문의전화 : 540-3242, 4381∼2)
이에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김황중실장은 “김제생활문화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 콘텐츠 학습 및 체험, 생산을 비롯해 삶의 가치와 재미를 발견하고 지역과 소통하며 다양한 관계 구축을 통해 생활문화 확산의 거점 플랫폼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