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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훈)이 지역 청소년의 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허브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 및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군산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에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각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소속 홍석현(제일중 2)학생과 이세준(중앙고 2)학생이 우수청소년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청소년문화의집 심혜리 청소년지도사가 우수지도자로 선정돼 군산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세대통합 나라사랑 오작교 프로그램이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청소년문화의집은 자유학기제 및 진로지원을 위한 진로직업체험 및 탐색활동 프로그램, 세대통합 나라사랑 오작교 프로그램,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정책제안 청소년토론회, 해병대전승청소년축제, 청소년어울림마당, 제7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통한 나라사랑 플래시몹 공연, 나눔 국수데이, 사랑나눔 감사데이, 청소년축제 ‘마마’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강당 증축 및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에도 다양한 청소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청소년 활동을 위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청소년 진로교육활동 및 진로투어, 인성인권 함양을 위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청소년 리더십을 위한 청소년 운영위원회 및 다양한 동아리 활동, 인권복지를 위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등 청소년의 문화·여가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훈 관장은 “올해에도 청소년들이 시설을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의 성장발달에 부합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명품 청소년수련시설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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