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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도서대출이 2배!

전주시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독서 장려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대출서비스를 두 배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7월부터 운영된 ‘두배로 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대출가능권수가 기존 1인 5권에서 2배 늘어난 10권까지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다.

 

대출확대 서비스는 전주시 11개 도서관에서 모두 시행되며, 올해 개관시간 연장 국가공모 사업에 선정된 완산·송천·아중·쪽구름 4개 도서관은 밤 10시까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에 실시하는 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도서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책을 가까이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양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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