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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지 10선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문체부가 공모한 대한민국 테마여행지 10선 육성사업에 대전광역시, 공주시, 부여군 등 백제문화 권역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은 서울과 제주에 집중돼 있는 국내 관광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5개년 계획으로 경쟁력 있는 전국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핵심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매년 10개 대표 권역에 총 24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시는 올해 익산의 대표 명소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보석박물관, 익산역 주변 구도심·전통시장 등 자원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익산만의 관광콘텐츠 개발에 불이 붙고 있다"며 "올해가 익산 관광활성화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문체부가 선정하는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최종후보에 올라 현장 심사를 남겨두고 있다.
이와 함께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여행지’인 왕궁리 유적에는 국보 제289호로 지정된 왕궁리 오층석탑이 있다.
해질녘에 방문하면 붉게 물든 하늘과 우뚝 솟은 석탑이 만들어내는 이색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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