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장수군, '문화가 있는 날' 지속 운영

장수군은 2017년 연중 문화가 있는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융성위원회와 함께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누구나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이와 관련해 장수군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장수 한누리시네마 영화 관람료를 20% 할인하는 한편 장계에 있는 군립도서관은 밤 10시까지 야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장수 한누리시네마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작은 영화관으로 국내 최신 개봉작을 시중 영화관보다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전국 동시 상영하고 있는데, ‘문화가 있는 날’에는 관람료를 20% 추가 할인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장계 군립도서관에서는 1일 1인 기준 4권까지 가능한 도서 대출을 8권까지 대출해주는 ‘두배로데이’를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독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육영수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군민들께서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최진수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