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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북투어패스 알리기 앞장


 

익산시가 오는 15일 출시되는 '전북투어패스' 알리기에 본격 나선다.


10일 익산시는 전북투어패스를 익산의 대표 축제와 자체 홍보 팸투어 등과 연계해 경품·기념품으로 활용하는 등 전략적인 판매 촉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전북투어패스는 익산 보석박물관 등 도내 60개소의 주요 관광지와 26개소의 공영주차장 및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관광패스권이다.


전북투어패스 소지자는 전북지역 600여개의 특별할인 가맹점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익산지역에서는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과 함열읍에 위치한 액션하우스 동물체험농장이 자유이용시설로 등록돼 있어 전북투어패스 구입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주얼팰리스 귀금속보석전문판매센터 내 입점업체, 익산그랜드팰리스호텔 등 100여개의 쇼핑·숙박·음식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석박물관의 경우 전북도의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야간경관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풍부한 볼거리 제공 준비를 마쳤다.


전북투어패스 구입은 투어패스 홈페이지(www.jbtourpass.kr)에서 가능하다.

또 쿠팡, 인터파크, 옥션, 티몬 등 인터넷 쇼핑몰, 전북지역 주요 관광시설과 관광안내소 등 43개소에서도 판매된다.


익산시에서는 익산역 관광안내소, 보석박물관 관광안내소, 미륵사지 관광안내소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8300원에서 3만9900원까지 다양하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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