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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활동에 나서다 불의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원광의대생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원광대학교병원의 캄보디아 바탐방 해외 의료봉사 활동이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원광대병원 내에 설립된 캄보디아 바탐방 후원회를 주관으로 그동안 병원의 비영리 사회봉사 단체인 원누리 후원회를 비롯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캄보디아 바탐방을 찾아 국경없는 인술을 꾸준히 펼쳐 왔다.
특히 원광대병원 캄보디아 바탐방 후원회는 해외봉사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올해 8회째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원광대병원 극단 '은혜로운 세상'은 최근 3년 동안 2014년 '그리이스' 2015년 'nunsens 잼보리' 2016년 '헤어스프레이'를 차례로 무대에 올려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바 있다.
극단 '은혜로운 세상'은 캄보디아 바탐방 해외 의료봉사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뮤지컬 출연을 희망하는 단원 15을 모집했다.
극단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6월 익산 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올릴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업무 종료후 연습에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국경을 넘은 먼 이국 땅 아름다웠던 희생을 기릴 해외의료봉사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한 원광대병원 극단 ‘은혜로운 세상’의 도전과 의미있는 무대가 기대된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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