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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덕치면 천담마을은 지난 11일 천담발전운영위원회(위원장:신완용) 주관으로 천담권역센터 앞 하천변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실재경향우회(회장:임채술), 덕치면장을 비롯 주민과 향우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마을주민의 무병과 풍년을 기원하는 면민화합의 장으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올해 4회째로 맞이하는 덕치면 천담마을화합 달집태우기 행사는 김용택시인의 축하시낭송을 시작으로 풍등날리기, 각설이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었고, 달집태우기로 절정을 이뤄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해의 노고와 애환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신완용위원장은 “천담마을 뿐 아니라 면민 모두가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고, 한해 성취하고자 하는 모든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원한다.”는 말과 함께, 행사에 참석해준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고 전했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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