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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C,D 윈드 앙상블(C.D Wind Ensemble)이 주최하는 하우스 콘서트 숨, ‘클래식과 함께 하는 감성여행’이 매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정읍에서는 한 번도 성공한적 없는 유료 공연의 성공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전통 클래식으로 유료화 공연을 이어가고 있지만 매월 지속적인 공연이 이어지며 유료 관람객들의 폭도 점차 청소년, 대학생, 성인들에 이르기까지 수용층의 다변화도 이끌어내고 있다.
정읍 C,D 윈드 앙상블은 2016년 5월 김동원 ㈜ 크루즈 산업개발 회장이 고향 정읍에서 지역사회의 건전한 클래식 음악문화 정착을 위해 순수 아마추어 연주자들을 모집, 정읍문화발전의 일환으로 정통 클래식 연주단 C,D 윈드 앙상블(단장 유명진)을 결성하며 시작됐다.
창단 이후 앙상블은 지역사회의 건전한 음악적 정서 함양을 위해 일부 소외 시설들을 찾아가 연주하는 봉사연주와 함께 한편으로는 지역 청소년들 가운데 클래식 인재의 조기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매주 4회에 걸쳐 클래식 연주연습을 진행하며 그 모델로 시민과 연주단이 모델로 삼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을 무대에 세워왔다.
2016년 6월 첫 공연은 바순 독주회로 시작되어 7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듀오 콘서트, 8월 클라리넷 독주회, 9월 해금 독주회, 10월 트럼펫 독주회, 11월 현악 사중주, 12월 첼로 독주회, 2017년 1월 피아노 트리오(3중주) 콘서트 등 일찍이 정읍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했던 정통 클래식 공연을 선보여 왔다.
뿐만 아니라 C,D 윈드 앙상블은 오는 21일 아홉 번째 무대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음색과 품격 있는 무대매너로 최상의 예술성을 선사해온 소프라노 서희정 동덕여대 교수의 성악 독창무대를 마련, 정읍 클래식 마니아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군다는 포부다.
C,D 윈드 앙상블 김동원 예술감독은 “3월 목관 5중주, 4월 호른 독주, 5월 금관 5중주, 6월 목관 앙상블 등의 무대가 이미 준비되어있다”며 “향후로도 우리 앙상블은 클래식 공연뿐만 아니라 정읍의 문화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정읍 문화예술 창작소’를 개소하여 정읍 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C,D 윈드 앙상블은 2016년 일정한 장소를 얻지 못해 처음 정읍초대교회 내 서종표 홀 무대에 마련해 오던 ‘하우스 콘서트 숨’무대를 2017년 1월부터는 정읍YMCA 청소년수련관 녹두홀로 옮겨 관객들의 접근성과 친밀성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정읍=백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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