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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총(회장 심재기)은 24일 백송회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 10개 예술인협회 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장과 함께하는 소통정담회를 열고 예향의 도시 전주의 예술발전에 대한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주예총은 선거문화제, 보훈문화제, 제25회 전주예술제 개최 등 2017년 전주예총 주요 사업계획(안)을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서 심재기 회장은 김승수 전주시장에게 전주예총 운영과 관련하여, 현재 종합경기장 내에 있는 예총사무실의 누수문제, 공간협소에 따른 사무실 정비 또는 이전문제해결과 현재 2천4백만원에 불과한 전주예총 사무실 운영비의 부족분 1천만원의 추경예산 확보를 요청하였다. 현재 시에서 지원해주는 금액으로는 전주예총 직원의 최저임금도 지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군산예총과 김제예총은 년 운영비가 4천만원이고 정읍예총, 완주예총은 3천만원이므로 전주예총의 규모나 현황을 고려할 때 매우 적은 예산규모다. 이에 김승수 전주시장은 예산문제는 의회와 상의해보겠다고 했다.
또한, 예총은 전주예총소속 65세 이상 생계곤란 예술인들의 노인일자리 사업에 집중배치 문제와 전주시 예술상 시상식에 상금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도 건의하였다.
김승수 시장은 담당부서와 상의해보겠으며, 시는 전주예술상의 권위 제고와 예술발전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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