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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드림스타트, 이집트 보물전 특별전시 관람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집트 보물전-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 특별전시 관람을 했다.


이날 아동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브루클린 박물관 소장 미라, 조각상, 장식품 등 229점의 이집트 유물들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전시 관람을 통해 화려한 고대 이집트 문명의 보물들과 문화를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책에서만 보던 미라와 그림들을 실제로 보게 되어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폭넓은 인류문화유산과 역사적인 유물을 체감할 수 있는 관람 기회를 제공해 역사 이해 능력 향상 및 인지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보육 분야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40가구 230명의 아동을 상담·지원하고 있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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