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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는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제공했던 무료 영화 관람 후원이 지난 3월 2일 롯데시네마와 협약을 연장하면서 올해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취약계층 가정에게 가족 간 유대감의 증진과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 및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매 홀수 달 셋째 주 화요일에 총 5회에 걸쳐 500여명의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영화 관람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영화 관람을 통해 상상력을 펼치고, 더 넓은 세계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2015년부터 군산 롯데시네마와의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족 1,200여명에게 무료로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아동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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