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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종합사격장이 전북투어패스 카드 이용시설로 지정되는 등 전국적인 관광체험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임실군은 청웅면에 소재한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전북투어패스 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기총사격 체험 등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전북투어패스를 이용하는 봄맞이 체험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노후시설 교체 등 시설개선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해 25m 사격장 전자표적 40사대 신규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초 클레이사격장 방출기 등 장비 구매설치 사업도 마무리 했다.
특히 봄맞이 체험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체험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냉난방 설비공사와 전기소방공사 등을 발빠르게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에는 결선사격장을 증축하고, 건물 도색과 표적 앞 조명시설 설치 등 개보수 작업도 착착 추진해 나간다.
전북종합사격장은 연중에는 일반인들의 클레이 사격 및 공기총 사격 체험장과 전국 사격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연평균 이용객만 2만여명에 달하고, 전국학생사격대회 등 전국 규모의 크고작은 대회가 무려 8개나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군은 민선6기에 들어서면서 종합사격장 시설개선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2015년 10m, 50m 전자표적을 교체한데 이어 2016년에는 무기고와 탄약고 증축 등 3개의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군은 종합사격장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체험객을 적극 유치하고, 각종 전국대회를 비롯한 국제사격대회도 유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전북투어패스 카드 정책에 적극 동참해 사격체험을 위해 임실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도록 하겠다”며 “철저한 시설개보수로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제공에 만전을 기해 전국 관광객이 찾아오는 색다른 체험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종합사격장은 10m, 25m, 50m 사격장과 클레이 사격장으로 이루어진 시설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사격대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등 각종 전국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또 지난 2005년 창단된 임실군청 사격팀은 2016 한국 실업사격 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부문 단체 1위의 성과를 거두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일반인 사격체험, 전지훈련 등 사격장 이용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 종합사격장 홈페이지(http://www.jbshoot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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