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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문화예술진흥기금 6개 분야, 9개 단체 지원결정


 

군산시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지원을 위해 2017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은 지난 2월 7일부터 21일까지 국악 등 총 12개 분야에서 관내에 1년 이상 소재를 둔 문화예술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접수 받았으며, 지난 9일 문화예술진흥기금 운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6개 분야 총 9팀(단체5, 개인4)에 지원될 상반기 보조금 총액 1,800만 원을 확정했다.

 

작년까지 지원사업은 단체에게 3백만 원, 개인은 2백만 원의 보조금을 일률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분야별 사업성격, 규모, 특성 등을 감안하여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게 된다.

 

한편, 시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국악놀이터 아토 등 총 9개 단체(개인)는 공연, 전시회, 연주회 등을 개최하여 군산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게 된다.

 

문화예술과 김봉곤 과장은 “군산시는 올해도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문화예술 창작기반 조성과 지역예술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전하며, “군산시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 시민들의 문화예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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