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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진봉면, 문화누리카드 순조롭게 발급

김제시 진봉면(면장 이승엽)는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인한 소외계층에게 문화·여행·스포츠 관람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에게 개인별 연 6만원 한도의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카드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문화누리카드 온라인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회원가입 후 할 수 있다.
 
또한 카드는 공연 및 전시·영화 관람, 음반·도서 구입 등 국내 여행에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다.
 
현재 진봉면은 기초생활수급자 168세대 228명, 차상위계층 214세대 24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현재 189명이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받고 있다.
 
이에 김제시 진봉면 이승엽 면장은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면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발급 및 사용기간 동안 전 직원을 통한 발급독려와 사용 홍보를 진행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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