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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태권도-풍물 합동 워크숍 ‘多 문화 탐방’ 실시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18일 임실필봉문화촌에서 다문화어울림 문화교육지원사업인 부안 행복풍물단 과 어울림 태권도 교실 참여자들의 합동 워크숍 ‘多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합동 워크숍은 어울림 문화사업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타 문화와 접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안목을 향상시키고 단조로운 교육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 교육 참여자들의 사기 충전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워크숍은 필봉농악`부안농악 비교수업, 탈 만들기 및 탈춤 배우기,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과 함께 자연경관에서 포토타임을 통해 휴식하며 문화감성을 회복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프엉씨는 “그동안 농악을 배우면서 약간 단조로운 느낌이었는데 타 문화를 배우고 접하면서 좀 더 다양한 문화 접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게 농악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들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월부터 개강한 다문화 어울림 문화교육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 통합을 돕고자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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