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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금산사 ‘마음쉬는 수요일’ 진행


 

김제시(시장 이건식)와 금산사(주지 성우)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음쉬는 수요일’이라는 주제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목 1박2일 동안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는 지역민들에게 문화재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프로그램은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통산사에 깃든 역사문화를 향유하고 오늘날 시대정신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첫째날인 지난달 29일에는 치유공간 ‘이웃’의 대표치유자인 정혜신박사와 전주시립예술단원인 이창선 대금연주자가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열렸고, 둘째날에는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받아 사찰음식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백양사 천진암 정관스님의 사찰음식체험과 걷기명상, 미륵전 탁본체험 등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금산사의 문화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계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김제시 관광산업에는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제시 양운엽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앞으로도 문화재를 보존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계층에게 문화재를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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