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교육/생활
- 지역뉴스
- 기획
- 오피니언
- 사람들
- 포토,영상
- 관심소식

분홍빛 물결로 물들일 제9회 진안 원연장 꽃잔디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꽃잔디 동산(진안군 진안읍 연장리 산 23-1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슬로건은 분홍빛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봄의 잔치답게 '분홍빛 세상, 꽃길만 걸어요!'로 정했다.
진분홍 꽃비를 맞으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꽃잔디화관 만들기, 꽃잔디 신바람보물찾기, 꽃잔디 화분만들기, 꽃잔디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진안고원 청정 농산물로 만든 맛있는 꽃잔디 밥상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작년과 달리 꽃잔디 동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2000년부터 전주이씨 효령대군 15대 영우손종중의 선친의 유언에 따라 이기선 어르신이 매년 조금씩 꽃잔디를 심고 어린 나무들이 크면서 오늘날 꽃잔디 동산을 이뤘다.
4월부터 축구장 24개 크기인 약 5만여평에 마치 분홍빛 양탄자가 깔린 듯한 꽃잔디를 볼 수 있으며, 5월 중순부터 하얀 불두화의 아름다움을, 여름에는 배롱나무 꽃을, 가을에는 홍단풍나무의 알록달록한 단풍을 느낄 수 있다.
신애숙 원연장꽃잔디축제조직위원회장은 "봄날 꽃 나들이 식도락 여행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소박한 지역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moss-pink.com/) 참고 및 원연장마을(063-433-2022)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전길빈 기자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