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죽산면(면장 서연종)은 지난 20일 목요일 제 509회 지평선 아카데미 강연은 읍면동 릴레이 ‘죽산면의 날’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사전공연은 죽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에어로빅 교실 회원 16명의 요가 및 생활체조 시범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회원들은 작년 4월부터 시작하여 일년여 정도 갈고 닦은 유연한 요가 동작과 활기찬 체조 실력을 무대위에서 풀어냈다.
또한 농사일로 바쁜 일상이지만 일주일에 한번 씩 에어로빅 교실에 참여하여 스트레스도 풀고 생활의 활기를 찾는다는 죽산주민 문해주씨는 “많은 분들 앞에서 이렇게 큰 무대위에 서니 긴장도 많이 됐지만, 죽산면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공연했어요”라며 밝게 웃었다.
이와 함께 ‘슬기로운 인간관계를 위한 지혜’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신경정신과 박진생 원장의 강연은 100여명의 죽산주민과 열혈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이에 김제시 서연종 죽산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노래교실, 난타교실, 에어로빅교실이 주민들의 삶에 조그마한 쉼표가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