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립도서관에서는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4월 26일 ‘2배로 데이’와 10시부터 12시까지 유아동 50여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인형극'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융성위원회와 함께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누구나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이와 관련해 장수군립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에 발맞춰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기존 4권에서 최대 8권을 대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올해는 동화요리, 오감놀이, 발도르프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월 프로그램 '인성교육 인형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배우고 선생님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지혜로운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한편, 육영수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은 “군민들께서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주민 및 도서관 이용객들에 보다 많은 도서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수=최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