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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읍 이장단, 토탈관광 홍보 ‘앞장’

고창군(군수 박우정) 고창읍 이장단협의회가 ‘2017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북투어패스 구매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고창읍 이장단협의회는 93개 마을 이장이 전원 동참해 쉽고 편리하게 전북여행을 할 수 있는 투어패스 카드를 각 2매씩 총 186매 구매했다.

전북투어패스는 카드 한 장으로 도내 14개 시·군의 문화유산을 비롯해 청정 자연유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내 60여개 관광지·주차장·맛집·숙박 등을 무료·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창군은 고창읍성, 판소리박물관 고인돌박물관, 동리시네마가 자유이용시설이며 고창군내에서 투어패스카드를 구매하고 싶을 경우 고창읍성 관광안내소와 고인돌박물관매표소, 선운산도립공원 관광안내소 등 3개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지역 내에 맛집, 숙박, 제과점, 카페 등 33개소의 특별할인가맹점이 있다.

고창읍 이장단협의회 김호진 회장은 “전북투어패스 카드를 구입하여 직접 사용하거나 고창을 방문하는 지인에게 선물해 홍보하면서 보다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고창을 찾고, 더불어 전북을 찾아 이를 계기로 도내 관광활성화에 고창읍 이장단협의회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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