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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군산시 수송동서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펼쳐져



오는 5월 20일, 군산시 수송동(동장 전종신) 수송공원 일원에서는 누구나 무료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예술버스'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군산시 수송동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 내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 '신나는 예술버스' 사업을 유치하여 마련된 것이다.

오전 10시30분부터 80여 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전체가 즐길 수 있도록 B-boy댄스, 저글링쇼,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전종신 수송동장은 “이번에 마련된 신나는 예술버스에서는 가족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니만큼 우리 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나는 예술버스는 지역·계층 간 문화격차를 줄이고 균형 있는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마련된 전북도의 특수시책 중 하나로, 대중음악, 국악, 댄스, 다원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나눔사업이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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