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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예술단,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5월, 애니메이션을 펼치다"

군산시립예술단(단장 한준수 부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8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5월, 애니메이션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합동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상임지휘자 백정현의 지휘 아래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이 함께 뮬란메들리를 시작으로 알라딘, 라푼젤, 겨울왕국, 미녀와 야수, 소중한 날의 꿈 등, 199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와 함께 7080세대의 만화영화 음악을 귀로 듣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만화 속 명장면과 주인공들을 스크린을 통해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무대로 재현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교향악단 오케스트라의 현장감 있는 연주와 합창단의 노래와 춤, 탭댄스까지 곁들여 종합예술의 진가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곤 문화예술과장은 “온가족이 생동하는 봄기운을 느끼며 아름다운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36개월 이상의 아동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공연티켓은 전석 5,000원으로 금강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현장티켓은 공연당일 공연 한 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군산=지송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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