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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만경도서관,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김제시립도서관 만경분관(분관장 지현철)이 만경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7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의 일상화와 생활화를 추구하며 책과 사람을 현장과 연결해 인문학 정신과 삶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사업으로, 김제시립도서관 만경분관은 이 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은 국비 총 1000만원을 지원받으며, 각 주제별 전문가의 강연과 현장탐방·체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선정된 주제는 '과학따라 역사따라 자연따라, 오감 만족 인문학 여행'이며, 5월부터 10월까지 각기 다른 주제로 김제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김제시립도서관 안흥순 관장은 “김제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인문학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읽는 김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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