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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주간 어린이 대상 '다문화 인형극' 공연 개최



김제시(시장 이건식)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과 전라북도 다문화주간을 맞아 5월 22일 김제시 어린이집 원아 6~7세를 대상으로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다문화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

'우리친구 코코리'라는 제목의 인형극은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질감을 해소하고 친구로서 이웃이 되어 서로 사랑하고 돕는 아이가 되도록 하는 내용으로 인형극단 하늘꿈의 공연으로 김제시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원아6-7세를 대상으로 300여명이 참여했다.

김제시의 다문화가족은 결혼이민자 579명과 자녀 586명이며 연령별자녀 현황은 미취학 아동 55%, 초등학생 35%, 중고생 1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공연은 다문화사회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다름을 차별이 아닌 차이로 인정하고 다문화가족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통한 사회통합이 이루어지는데 좋은 기회였다.

(사)글로벌투게더김제가 수탁 운영하는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라경)는 “다문화 인형극 공연에 크게 호응해주신 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향후 김제시민의 인형극 콘텐츠 개발로 함께하는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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