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오전 11시 카니발 오브 뮤직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쌩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샌드아트로 표현함으로써 청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다원예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부안군은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 무료로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
클나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유수영 상임지휘자와 샌드아트 임사선 작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부안군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3일에는 판타지 댄스컬 장르의 대표작인 ‘판타스틱 앨리스’가 무대에 오른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