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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문화유적지 탐방 진안군에서 열려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회장기관 진안군)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회원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에서 '섬진강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섬진강 문화유적지 탐방'은 섬진강 유역 내 시·군 역사·문화유적지 탐방과 주요 시설물 등의 방문을 통해 각 시·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한 회원기관간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섬진강 최상류 지역인 진안군에서 진행됐다.


첫날 탐방은 백운면 두원마을 김용태 이장으로부터 마을의 유래와 마을 만들기 진행상황, 섬진강 하류 지역인 경남 하동군과의 교류 및 활동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을 둘러봤다.


둘째날은 역사박물관, 가위박물관 관람을 통해 진안의 과거를 엿보는 한편 세계 희귀가위부터 역사 유물, 생활가위까지 볼 수 있는 시간과, 진안군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마이산(천황문, 은수사, 탑사, 금당사 등) 탐방을 끝으로 1박 2일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섬진강 문화유적지 탐방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는 섬진강유역 3개도(전북, 전남, 경남), 11개 자치단체가 모인 광역협의회인만큼 이런 기회가 꼭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섬진강의 수질보전과 수질개선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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