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부안중국문화원, 군민과 함께하는 중국종려잎공예 공개강좌 '호응'



부안중국문화원은 중국인민정부 문화부에서 주관하는 중국문화주간을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중국종려잎공예 공개강좌를 16일 실시했다.

중국전통민간공예인 후난성 창샤의 종려잎공예 공개강좌는 주한중국문화원이 후원해 부안군내 부안초·남초등학교, 백산중학교 등 3개 학교를 대상으로 부안중국문화원에서 중국의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왕문정 강사가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다.
 

특히 종려잎을 쪄서 건조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다양한 동물(학, 공작 등)모양을 함께 만드는 체험에 처음 접한 수강생들은 매우 흥미로워 했다. 

또 부안중국문화원은 유치원·초·중·고교생 중국어 교실, 얼후, 태극권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7개소가 참여하는 유치원 중국어교실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부안중국문화원은 이번 종려잎공예 공개강좌와 함께 중국의 무형문화재 소품 전시 준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중국문화원을 중심으로 중국의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해 군민과 중국인이 더불어 함께하는 부안차이나교육문화특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중국문화원은 중국문화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주한중국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념으로 중국화가 차오수 민족화전을 개최했으며 현재는 중국이야기 사진전과 중국 진시황 테마 등 관련 유물을 전시 중이다.


 
/부안=신상수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