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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악연주회 부안군민들에게 흥겨움 'GoGo'

 부안 주민과 함께 하는 공군 군악연주회가 부안예술회관에서 내달 4일 개그맨 정현수 진행으로 19시에 열린다.

군악연주회는 공군 격오지 부대를, 순회공연을 통해 장병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부여하는 공연으로 30여명의 단원들이 다양한 장르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공군 제8351 박용수 부대장은(공군 중령, 진) "이번 연주회는 부대에서 공연할 계획 이였으나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행복을 위해 부안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박 부대장은 육군 1대대 장병들과 지휘관을 초정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연주회는 마술, 국악, 부대장병 장기자랑, 걸그룹 유레카, 보컬, 앵콜 공연 순으로 진행 된다.

마술공연은 관객과 함께하는 호흡하는 공연으로 착시현상을 주어 신비의 세계로 인도할 실크, 비둘기, 링, 마술이 펼쳐지며, 국악 광대놀이는 재미있고 우스꽝스러운 재담과 버나를 이용하여 관객과 소통하는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또 여성댄스그룹 유레카는 '흔들려(AOA)', '걸스데이(Something)', '심쿵해(AOA)' 열창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공군 비보이 캄보와 사물의 퓨전 음악으로 아리랑을 접목하여 화합을 이루는 공연을 선보이며, 보컬은 도깨비 드라마 ost(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연주 한다.

군악연주회 관계자에 따르면 배해수 하사와 김성현 일병의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안치환)', '오빠라고 불러다오(장미여관)' 가창력과 멎진 무대매너에 공연 때마다 관객들로부터 앵콜을 받는다고 밝혔다.

박용수 대대장은 "이번 군악 연주회에 많은 군민들이 참석하셔서 수준 높은 공군 군악연주회를 감상하시고 일상의 피로함을 풀며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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