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는 2017년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고,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여름 독서교실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나도 위인이 될래요.”라는 주제로 5일간 독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서와 관련된 체험 활동을 통해 책과 친밀해지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신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북아트(악어입책), 훈민정음 필사해보기,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손편지 쓰기, 슈링클스체험, 냅킨아트, 캘리그라피, 요리 등이 있다.
또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한 활동을 보인 학생들을 선발하여 김제시장상을 비롯하여 10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학교장 추천과 개별접수로 진행된다.
이에 김제시립도서관에 따르면“도서관은 항상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꿈을 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www.gjl.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63-540-4142)로 하면 된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