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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사)추담판소리보존회(이사장 김세미)가 주관하는 제11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지난 15일부터 2일간 부안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활동해 온 판소리 명창 추담 홍정택 선생을 기리는 이번 대회는 판소리, 무용, 기악 등 3개 부문을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219명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쳤다.

대회결과 일반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은 정은혜(대전광역시)씨가, 학생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은 허승범(국립전통예술고 2)학생이 영예를 안았으며 총 40명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김세미 보존회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인재들이 한국의 국악을 이끌어갈 희망이 될것이며,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그러한 발판과 토양이 될것이다”라고 밝혔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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