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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8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참여 작품 공개모집


전북도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18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행사의 건축문화상 참여 작품을 공개모집한다.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은 창조적 건축문화 조성과 우수 건축인력 발굴을 위해 지난 2000년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공모전이다.

올해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행사는 건축문화상 수상 작품수를 26점에서 30점으로 확대해 시상할 계획이며, 학생부문의 전체대상 상금을 3백만원에서 4백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전국의 건축가와 대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건축문화상 수상작과 한중일 국제교류 건축작품 전시, 그리고 한옥 건축에 필요한 각종 공구 및 목공 장비 등을 전시·체험토록 하여 한옥 건축의 제작과정 등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고자 추진한다.  

건축문화제의 첫 행사인 건축문화상은 작품공모를 시작으로 오는 10월12일 부터 13일 이틀간 접수예정이며, 출품작품 중 심사를 거쳐 당선작에 대해 도지사상과 각 단체장상을 수여한다.

김천환 건설교통국장은 “건축문화제는 전북다운 건축물을 발굴하여 문화적 자산과 창조의 비전을 제시하는 뜻있는 행사인 만큼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정세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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