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벽골제아리랑사업소(소장 이영석)는 지난 23일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선정을 위한「아리랑문학관운영위원회(위원장 이후천)」를 김제시청 부시장실에서 개최했다.
금번 운영위원회 회의는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입주기간 만료에 따른 신규작가 선정을 위한 회의로서, 지난 8월 3일부터 8월 13일까지 공개모집하여 총 한명이 신청했다.
또한 입주작가 심사는 적격성, 창작활동, 체험프로그램운영 등의 세부항목으로 평가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에 운영위원회 평가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선정된 장동국(61)작가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9호 사기장으로서, 1972년 고려도요에 입문하여 20여회의 개인전 개최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운영위원장인 이후천 부시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입주작가의 창작활동 및 체험프로그램운영 지원을 통한 벽골제관광지 및 지역문화예술활동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