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김희곤)은 2017 이웃과 공감하는 예술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레인보우콘서트 4번째이야기 『초록』을 지난24일 김제여자중학교강당에서 100여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콘서트는 중학생들이 생각하는 나눔문화 인식도에 대한 사전조사를 기본으로 2018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문화축제 프로그램 발굴등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주청년단체‘청년들’ 대표이자 이름없는 학교 대표로 활동중인 송재한작가를 초대하여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톡톡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제일사회복지관은 지난해 김제여자중학교를 포함한 총4개중학교를 대상으로 후원이벤트행사를 진행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어르신들께 겨울외투를 구입하여 나눔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나눔만족도 및 차후 참여 의지도가 높게 표출되어 청소년중심의 나눔문화를 형성할수 있는 기반마련을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한것이다.
또한 나눔문화 인식에 참여한 학생들의 조사결과를 보면 참여학생중 68.4%는 나눔이란‘누군가를 위해 내 것을 나누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의지도도 높게 나타났으며(68.9%) 나눔문화축제를 진행함에 있어 청소년기획단에 참여를 희망하는지에 대한 응답에 93.6%나 되는 인원이 긍정적인 답변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희곤 관장은“17년도 4번째 진행된 레인보우콘서트- 초록은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는데 우리 어린학생들이 같이 공감하고 소통해주셔서 감사하고, 비록 어리지만 결코 어리지 않은 생각들을 나누어준 학생들을 보니 우리 지역사회의 미래가 밝다‘며 좋은 프로그램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더 가깝게 다가가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