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서장 박기선)는 28일, '제16회 전라북도 119소방동요대회'에 참가하는 김제제일어린이집(원장 김순이)을 찾아 연습에 한창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연대회에 김제소방서 대표로 참가하는 김제제일어린이집은 6,7세 어린이들이 참가하며,‘119사랑법’이라는 소방 동요로 지도교사의 지도 하에 맹연습중이다.
박경호 예방안전팀장은 “아이들이 경연이 아닌 하나의 놀이처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전라북도 119소방동요대회는 유치부 5팀, 초등부 5팀이 참석하는 가운데 내달 15일 전라북도 도청 공연장에서 개최하며,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노래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생활 속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매년 개최된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