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상서면은 29일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재미있는 인생 행복한 노년’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은 한국웃음치료연구소 신은영 강사를 초청해 웃음교실로 진행됐다.
특히 귀로만 듣는 교육이 아닌 재치 있는 입담과 힐링체조 및 치매예방운동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참여자의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강의를 펼쳐 바쁜 영농철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
강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웃음교실을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웃음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좋았다”며 “이런 강연이 자주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창조 상서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좋았다”며 “상서면민 모두가 언제나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면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