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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 통일 학술회의 & 토크콘서트 개최

민간부문 최초로 시도되는 5대 권역 통일세미나의‘호남권 청년학생 통일학술회의 & 토크콘서트’가 지난 29일 우석대학교에서 대학생, 탈북민, 통일교육 담당교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호남권 청년학생 통일학술회의 & 토크콘서트’는 (사)세계평화청년연합이 주최하고 통일부, 전북통일교육센터 후원한 행사로 학술세미나, 청년학생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이 날 개회사에서 이현영 세계평화청년연합 회장은 "청년학생연합은 23년간 남북통일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는데, 그 중 기억될 일이 5번의 남북청년학생 세미나였다. 지금 다시 남북청년학생세미나를 평양과 서울에서 개최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오늘의 청년학생 통일세미나는 청년학생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통일교육을 활성화 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청년학생들이 통일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대회 개최취지를 밝혔다.





이어 전북통일교육센터 한수연 강사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청년학생의 역할」,  권도희 교수가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제하고 김찬권 교수와 김세연 교수가 토론에 참여,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청년학생 토크콘서트에서 강연을 맡은 한서희 세겨평화청년연합 통일강사는 "호남권 명문 사학인 우석대에서 청년학생을 만나 통일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 나눈다는 것이 무척 설레었다"며 "대한민국의 청년학생이 한 사람, 한 사람 나선다면 통일이 결코 불가능하지 않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통일부 후원사업인 ‘청년학생 통일학술회의와 토크콘서트’는 지난 23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권, 충청권, 서울, 수도권 등 5대 권역에서 내달 14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따라서 지역 간 통일교육의 편차를 해소하고 청년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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