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김제시협의회(회장 노 규석)가 주최한 「2017 청소년 통일노래 경연대회 통일음악회」가 지난 1일 저녁 6시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7 청소년 통일 노래 경연대회는 기존 “시민들과 함게 하는 통일음악회”와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통일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통일의 꿈과 감성을 키우며 통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일수 있는 문화예술 한마당 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으며 통일에 대한 염원도 한층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통일노래 경연대회는 지난 8.19(토)일 관내 17개팀의 청소년들이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예선을 거쳐 본선에 11팀만이 진출하였으며 모든 곡이 통일노래로만 출전가능하였고, 이번대회를 위해 학생들이 작사 작곡한 본도 선보여 통일에 열정이 가득한 행사로 진행됐다.
경연대회 결과는 대상에 “내나라 우리땅”을 부른 검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차지하였으며, 최우수 : 소리요정중창단,양념팀(2팀), 우수상 : 꿈사랑중창단,블랙스완(2팀), 지도자상 : 검산초등학교 강혜선, 김제고등학교 황승민 선생, 장려상, 인기상,가창상등 13팀에게 수상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된 노규석 민족통일 김제시 협의회장은 “북학의 핵무기개발과 미사일 발사로 전세계를 긴장시키며 전쟁을 예측하지 못하는 이상황에서 우리가 할 일은 국민모두가 한마음으로 통일에 대한 의식과 안보의식이 투철하여야 한다”며“김제시민의 바램이 노래와 이야기로 펼쳐지는 통일노래 경연대회 통일음악회를 통해 시민의 화합과 올바른 통일관이 정립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