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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빛 시인, 모교에 시집, 예쁜 시 쓰기용 편지지 전달





장수 천천 출신 이삭빛 시인은 문화만세(회장 노상근)에서 지난 2일 출간한 가을엽서 같은 손시집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꽃이다> 시집과 예쁜 시 쓰기용 편지지를 지난 5일 모교인 백화여고에 전달했다.


 


 
백화여고에 이번 2학기 새로 부임한 김영순 교장은 “이삭빛 시인의 뜻에 따라 이삭빛 시집이 담긴 도서수레를 만들어 학급별로 시를 읽고, 시 감상 시간을 만들어 학생들 인성함양에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삭빛 시인은 자신의 꿈을 키워준 모교에 감사의 마음과 후배들이 시를 읽고 좋아하는 시 구절이나 한 편의 시를 쓰는 과정을 통해 “아름다운 심성을 키워나가기를 희망하는 바람으로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출간한 시집은 다른 시집과 달리 남원 출신 박승호사진작가의 사진이 같이 실려 이삭빛 시의 아름다운 감성이 더욱 잘 전달되어 초판 1,000부 중 800부가 판매돼,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꽃이다”라는 시집은 정호승시인과 이해인시인의 감성시집 같다는 호평을 듣고 있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꽃이다”가 오는 9월 9일 전주향교에서 대한 24반 무예협회와 문화만세의 후원으로 이시인이 직접 쓴 시낭송과 이시인이 좋아하는 정호승·이해인·이기철시인 등의 시를 낭송하며,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장수=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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