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장수군 '독서모임실천 강좌' 호평

(사)장수지역활력센터(장수군 중간지원조직)는 지역사회 활력제공을 위한 주민들의 독서모임실천 강좌를 장수민중의집과 협조하여 장수군 전북교육청과 한국농업연수원의 후원으로 지난달 8월 26일 3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행사를 위해 서울에서 초청한 백화현 강사는 독서토론 실천 확대를 위한 독서운동을 30년간 진행해왔으며,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모임 활성화를 위한 교육운동가이다. 현재는 교단을 떠나 전국을 다니며 지역사회 뜻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운동과 더불어 토론의 방식까지 제시, 지역주민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





 이날 교육일정 편의를 위해 3회기 강좌를 6시간 동안실시, 오전에는 북미와 북유럽의 학교탐방 이야기와 가정독서모임 사례를 소개하고 오후에는 ‘도란도란’ 책모임 운영과 활동원칙을 안내하여 마지막 시간에는 비경쟁식 ‘월드카페’ 토론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강좌에는 청소년들도 참여해 실질적인 세대통합의 구실로 부모는 자녀들이 책에 흥미를 갖는데 어떠한 역할로 거들어야 할지 부모교육의 일환이 되기도 했다는 호평이다.




 장수지역활력센터(대표 송남수)는 “지역주민들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지식정보화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농촌이라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풍성한 마을공동체의 지역발전을 위해 위와 같은 독서토론 강좌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을교육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수=최진수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