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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교육문화회관, '독서의 달' 행사 운영

마한교육문화회관(관장 고광휘)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책과 영화 그리고 음악’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익산 속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마련된 「가을 밤, 익산의 향기」 초청강연이 오는 13일,20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익산 출신의 소설가 백가흠과 평론가 신귀백을 초청해 익산의 문화향기에 취할 수 있는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직접 사인한 도서 증정과 더불어 오는 29일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초청 공연의 우선 신청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오는 29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을 초청해‘함께 살아가는 영화감독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공연이 마련된다.





소박하면서도 가장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장훈 감독과의 만남은 영화평론가 전찬일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그 너머의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특별히 초청한 퓨전음악가 신은주의 음악공연도 같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을 선사할 것이다. 





  이 외에도 이달 한달간 마한교육문화회관에서는 풍성한 독서관련 행사가 줄을 잇는다. 「그림책 원화 전시」(장수탕 선녀님/백희나), 「캘리 감성 체험」(23일 토요일), 「이토록 아름다운 독서」, 「책길 따라 도서관」 등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독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마한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나 전화(063-840-723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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