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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 김정숙 사서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23회 독서문화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김제시립도서관 김정숙 사서가 수상했다.

 



이 상은 국민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995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김제시립도서관 김정숙 주무관은 장애인 및 군장병, 장기입원환자, 맞벌이 부부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농촌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도서관, 장애인 소중한 나를 위한 책읽기 사업 등을 실시하여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의 편의도모는 물론 소외계층의 독서여건 조성 및 독서생활화를 지원하여 독서인구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장애인 복지관, 초등학교, 유치원 등 지역 기관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지역사회의 독서하는 분위기 조성에 큰 공헌을 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에 김제시 최경민 시립도서관장은 “김정숙 사서의 독서문화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이기도 하지만 김제시 독서문화진흥의 결실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환경 조성 및 책읽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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