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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청춘 로맨스! 연극 ‘옥탑방 고양이’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2010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행렬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끊임없는 호평에 힘입어 2010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해 단숨에 한국 연극계를 섭렵한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오는 14일 오후 3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에 2회에 걸쳐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선보인다.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창작연극 사상 최초로 최단기간 7000회 돌파, 대학로 연극 예매율 6년 연속 1위 등 역사적인 타이틀을 거머쥐고 연극의 메카 대학로뿐만 아니라 신도림, 강남은 물론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제주도 등 전국의 지방 공연을 통해 많은 관객과 소통해왔다.





이번 고창문화의전당 9월 기획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과연합회에서 지원하는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고창군이 선정되어 한국 공연계의 히트작을 고창군민들과 함께 하게 됐다.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건축가를 꿈꾸는 경민과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정은의 특별한 만남으로 시작된 동거 이야기를 다룬다.





현실보다 더 솔직하게 88만원 세대를 표현한 반면, 꿈을 찾아가는 청춘의 모습과 부모님 세대의 삶의 모습도 함께 비춰 많은 관객들이 공감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관람은 고창문화의전당(063-560-8041~2) 현장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3000원, 학생 1500원(회원 20% 할인)으로 절찬리 예매중이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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