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보건소 1층에서 미취학 어린이 흡연예방그림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 보건소 주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연극 공연 ‘토끼와 거북이’를 무료로 관람한 후 어린이들이 보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여 흡연예방 그림 107점을 접수받았다.
어린이들의 꾸밈없는 표현은 흡연예방을 위한 그림으로 담배는 나빠요, 금연하면 몸이 건강합니다. 등 다양한 주제로 길보른, 신광, ABC어린이집과 우리들유치원 5~7세 어린이들이 정성껏 뽐낸 그림이다.
맑고 고운 어린이들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잊혀진 어른들의 동심을 되살리고 어린이들의 간절한 흡연자 금연에 대한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해본다.
이에 김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신성순 계장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흡연예방그림 전시를 통하여 시민들의 금연환경조성 공감대를 형성하고, 흡연자들이 금연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