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24반 무예협회(대표 김영근)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만세(회장 노상근)가 후원한 이삭빛시인의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꽃이다” 손시집 발간 기념 및 제 5회 조선무과 전주대회에서 개최한 부안호벌치전투 순국의병 호국의 얼 계승을 위한 이삭빛 역사시 활동가의 사인회와 한국그린문학(회장 이삭빛)회원이신 서을지시인과 김나원시인 이삭빛시인의 시화전이 지난 9일 전주향교 동헌일대에서 펼쳐졌다.
이 사인회와 시화전은 제 5회 조선무과 전주대회에서 개최한 부안호벌치전투 순군의병 채홍국 장군의 호국의 얼 계승 및 추모와 조선무과 계승자 장학금을 위한 행사로 채홍국장군의 후손들과 전주시 지원으로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으로 개최됐다.
이날 대한 24반 무예협회 대회장은 정동영국회의원이 맡았고 내빈으로는 서승문화원장과 시상식에 수상수여는 김승수전주시장이 수여했으며, 추모시에는 이삭빛시인이 직접쓴 시채홍국장군의 애국충정으로 노상근시활동가와 이삭빛시인의 콜라보로 낭독했다. 이어서 콜라보로 사무엘울만의 청춘시를 한 번 더 낭송해 참여자들과 관객들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삶의 지친 마음을 청춘'이라는 시로 힐링의 장을?마련해줬다는 뜨거운 호평이 뒤따랐다.
또한 대한 24반 무예협회의 웅장한 메인 무대공연(사회자 최오름)를 비롯해서 판소리 명창인 김민영 전북대겸임교수의 판소리와 사물놀이 등이 향교일대에 울려 펴져 전통행사로써 의미가 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국그린문학 윤효모운영위원장과 이병우사진작가,?나종우 전주문화원장, 최무연 전주시예총회장, 신방윤 해운 함장, 소병래 (전)전라북도 도의회부의장,이동진 (사)완주군 장애인 연합회 자문위원장, 박원용 김제 종합버스터미널 대표, 쿠키뉴스 김대영기자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고 밝혔다.
이삭빛 시인은 "전통행사에 참여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의미있지만, 전통을 이어가는 문화예술인들이 맘놓고 가치를 높여나갈 수 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수=최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