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오후 5시 상교동주민센터 광장에서 제7회 상교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상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부녀회가 공동 주최한다. 시립농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시 낭송, 초청가수와 색소폰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즐겁고 재미 있는 공연을 위해 밴드와 시인, 가수 등 각 분야에서 실력 있는 공연자들을 초청했고, 공연 현장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동민노래자랑에서는 동민들이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겨룰 예정이다.
한편 주최 측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7월에 열렸던 음악회를 올해에는 무더운 여름을 피해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9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읍=양은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