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폐막

대한민국 국악 분야 최고 등용문 '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및 제35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가 4일간의일정을 마치로 1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판소리 명창부 장원은 방윤수 명창이 차지했다. 장원에게는 대사습 대상과 국악계 최고상금 5000만원이 수여됐다.



국립무형유산원, 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나 ㄴ8일 경기전 고아장에서 개막행사,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9일~10일 국악 꿈나무 발굴을 위한 학생전국대회, 10일~11일 성인대회로 펼쳐졌다.



올해 대회는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국악프로그램들을 통해문화특별시 전주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앞서 전주대사습놀이는 지난해 불거진 '심사비리' 문제로 파행을 겪은 바 있다.



대사습놀이 조직위는 올해 최초로 청중평가제 도입, 경연부문별 예선과 본선 심사위원을 별도 구성하는 등 심사제도를 개선해전국대회 명성을 되찾는데 주력했다. /황은송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